여리군의 홈페이지~♡

9월 20일에,
현선양이 어머니 모시고 베니건스에 한번 가자고 해서
어무니 모시고 서울역 베니건스에 갔었습니다.

어머니께서 평소에 "다른집들은 딸들이 엄마 모시고 아웃백 같은데도 가고 그런다는데...." 라셨던 소리가 쏙~ 들어가셨습니다. 흐.

울 어무니.


어무니가 찍어주셨죠. 헤헤.

'사진 > 가족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버지 모시고 매드포갈릭  (0) 2013.09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