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리군의 홈페이지~♡

나는 나가고... 신병은 들어오고...

힘들겠다.. 불쌍한 녀석.


다들 심각한 표정이다..


이녀석도...


저녀석도...


요녀석도... 다들 심각하다.


두둥! 드디어 등장한 1년6개월만의 신병.

일명 크리스마스 신병이다. " tt_link="" tt_w="480px" tt_h="770px" tt_alt="" />

알고봤더니.. 신병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

크리스마스 외박을 못나가게 되었답니다.." tt_link="" tt_w="640px" tt_h="477px" tt_alt="" />

잔뜩 얼어있는 우리의 신병



그러나 사실은 다들 좋은녀석들이다... 크크


어깨에 달린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게 군생활하길..




사진은..용운이 홈에서.
http://www.kenlog.com/tt/index.php?pl=204
(그러니까 메일로 좀 보내달라고... -_-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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